CHEOPS - CHaracterising Exoplanet Satellite 

2017년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CHEOPS위성은  exoplanetary행성의 관찰 외계 생명 탐지가 주 목적입니다. 외계 생명이라고 하면 별다른것없이 그냥 유기물 세포 같은것도 외계생명체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래 시나리오는 다른 분야보다 우주와 관련된 기관들이 많이 기술하는것 같네요
유럽 항공 우주국(ESA)도 다른기관보다 앞서가기 위해 현재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exoplanetary행성의 관찰위한 CHEOPS 위성을 만드는 작업과 관련된 사진입니다.

 

CHEOPS는 슈퍼 지구 궤도 800km상공을 돌며 행성의 질량, 대기환경, 유기물 존재유무등 여러 임무가 부여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점은 보내지는 자료를 공개하여 연구테이타를 폭넓게 수집한다는 내용이 있네요 

CHEOPS 시나리오 정보 

외계 행성 탐색을 위한 우주 만원경 위성(TESS)은 1958년 부터 여러기관들과 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여 NASA의 장기 프로젝트 'Explorer' 입니다.

여러기관들과 기업의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 NASA의 장기 프로젝트 '탐색기'중에 외계 행성 탐색을 위한 우주 만원경 (TESS)위성을 쏘아 올릴예정입니다.

192만화소와 전하결합소자(CCD)검출기등 여러 기술의 집합을 실어 어두운 별도 관찰할수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IT의 조지 Ricker

우주 택시 드림체이서 길이 9m 폭 7m 정도로 7명에 승객이 탑승가능하다, 4개의 민간회사가 나사의 투자금으로 합작하여 개발했다. 앞으로는 우주정거장에 우주인들이 왕복할때는 드림체이서를 이용할것이라는 계획입니다.
드림체이서는 2004년부터 시작해 2013년 10월 26일 무인 기술 시험기 ETA(Engiseering Test Article)를 이용해 활강 비행 시험을 실시한적이있다.
전체적 시험내용은 완성도가 높았지만 착륙부분에서 아쉬운점을 남기기도 했다.

미니셔틀의 꿈 BBC

SLS의 발사 모습 컨셉그림

우주 발사 시스템(SLS)은 미국 우주 왕복선에서 기원된 대형 우주 발사체이다. NASA가 개발했으면 컨스텔레이션 계획 취소에 이어서 시작됬다.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발사체인 아레스 I, 아레스  V와 마찬가지로 우주왕복선의 설계와 부품을 상당부분 적용하는 왕복선 파생발사체이며  하드웨어는 거의 우주왕복선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NASA의 초거대로켓의 민간기업이 따라올수 없는 독점적인 욕심에 예산을 먹는 하마라는 비판과 작고 효율적인 로켓을 여러 대 쏘는 것이라는 주장이 뒷바침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에도 SLS의 가장 매혹적인 부분은 탑재공간인듯 하다 무려 버스 9대를 한번에 실을수 있다 하니 그 크기를 상상할수도 있는 부분이다.

2013년 최초로 달 착륙선의 성공을 기반삼아 2017년에는 야심차게 샘플 리턴 미션을 수행계획을 가지고 있다. 2kg의 달표면 샘플을 얻기 위해 배치된 로봇은 3개월에 임무계획을 받을 예정이다.  태양 전지 패널과 플루토늄238 원자력 전지의 형태로 야간 임무를 위한 보조 동력도 갖추고 있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국은 2017년 '달샘플반환' 시작으로 2022년에 자체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계획이고 2025년까지 달에 기지를 건설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8월 21일 (한국날짜로는 2017년 8월 22일)에는 개기일식을 미국에서만 볼수 있다. 물론 미국 모든 지역에서 다볼수 있는것은 아니고 일부지역에서만 볼수가 있다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지역은 오레곤의 일부지역, 아이다호의 일부지역 , 와이오밍의 일부지역, 네브래스카의 일부지역, 캔사스의 일부지역, 미주리의 일부지역 , 켄터키의 일부지역, 테네시의 일부지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일부 지역등이 있다.






자세한 경로는 개기일식경로바로가기 들어가 보시면 가로지르는 띠가 있습니다. 그띠가 2017년 8월21일 당시 달의 본그림자가 지나가는 경로이며 개기일식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