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of the future 2014-2020


미래에 대한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가지 기술

에 대한 예측은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예측

을 종합하여 연대표를 작성합니다. 위키디피아나 퓨처타임라

인을 통해서도 보실수있습니다. 흐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4년)

-화성에 무인 우주선(메이븐)이 착륙하고 인도가 첫 화성비행을 시작한다.
-구글 글래스가 본격 출시되어 컴퓨터의 기능을 확장한다.
-치아부식예방기술이 나와서 치과치료에 혁명을 가져오게 된다.
-미 보병대에 무거운 짐을 나를 로봇이 투입된다.
 -해군에서 레이저건을 사용하게 된다.
-2014년 영국내 스코틀랜드가 독립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하는데, 독립이 부결될 가능성이 크다.

(2015년)

-태양광비행기가 첫 세계일주에 성공한다.
-세계경제는 2015년에 침체가 시작되어 2019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EU가 옛 소련국가들과 통합노력을 시작한다. 푸틴이 옛 소련과 EU통합을 지지하면서, 옛 소련국가 및 중국,몽골등이 참여를 시도한다.
-호랑이 종의 대부분이 멸종한다.
-세계최초로 달 관광객이 탄생한다.
-대형 솔라타워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건립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충돌제어시스템이 의무적으로 장착된다. 그결과 충돌시고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동차보험사의 위기가 시작된다.
-가상현실 기술이 대중화된다.
-3D프린터가 소비재 생산을 담당하게 되면서 널리 보급된다. 
-영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
-차세대 광학디스크가 생산된다.
-10나노미터칩이 대량 생산된다.

(2016년)

-중국이 드디어 경제력,특히 구매력에서 미국을 능가하게 된다.
-모든 애완용 동물들에게 칩 이식이 의무화되어, 유기동물이 소멸하게 된다.
-고화질 CCTV가 도처에 설치되어, 24시간 감시당하는 세상이 온다.
-플렉시블 패널의 구부러지는 TV와 홀로그램이 보편화된다.
-우주에 최초의 호텔이 건설된다.
-영국 중앙은행이 종이화폐를 위조가 불가능한 폴리머화폐로 교체한다.  
-뇌질환 치료제가 나오고,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알약이 개발된다.

(2017년)

-언론기업의 추락이 지속되고, 대형 미디어기업 파산이 속출한다.
-EU가 옛 소련국가를 포함하면서 확장된다.
-중국에 4,200만명이 사는 메가시티가 탄생한다.
-치아 재생기술이 보편화된다.
-에이즈예방 백신이 상용화 된다.
-세계 성형시장 규모가 지금보다 2배로 커진다.
-건강 모니터가 보편화되어, 개인이 항상 소지하고 다니게 된다.
-전립선 암에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한다.

(2018년)

-유럽에 미사일 방어막이 설치된다.
-아프리카의 통합은행이 설립된다.
-소아마비 치료법이 개발된다.
-비만 치료약이 개발된다.
-거의 모든 수술을 로봇이 실행하게 된다.
-전세계 인류가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며, 사물인터넷은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시킨다.
-바이오 연료가 급성장한다.
-휴대용 3D스캐너가 보급되어, 무엇이든 스캔한 뒤 프린트해서 사용하게 되므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가
심각해 진다.

(2019년)

-무인자동차 기술이 세상을 연결시켜준다.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 가까이 급등하면서, 제조업이 위기를 맞게 된다.

(2020년)

-인터넷 사용자가 50억명을 넘어선다.
-생각만해도 뇌파를 통해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다.
-줄기세포로 성장시킨 자신의 장기로 손상된 장기를 교체한다.
-수명연장 기술이 크게 성장한다.
-중국이 자동차를 자급자족하게 된다.
 -석유위기가 세계를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