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of the future 2041-2050

미래에 대한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가지 기술

에 대한 예측은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예측

을 종합하여 연대표를 작성합니다. 위키디피아나 퓨처타임라

인을 통해서도 보실수있습니다. 흐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45년)

-기술 변화의 속도는 인간의 지능으로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전하며, 컴퓨터, 나노기술, 의학 및 신경과학 등에특히 기록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항공기 추락사고가 사라진다. 자가 치유, 나노 센서 등으로 그동안 비행기 사고를 일으켜온 구조적 결함을 완전히 제거한다. 또한 폭발 위험이 있는 가연성 액체연료가 아닌 순수 전기시스템을 이용하게 되어 사고의 위험은 극적으로 줄어든다.

-멕시코, 휴스터느 뉴올리언스 같은 만 연안 도시가 지구온난화로 생긴 슈퍼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소멸 한다.


(2050년)

-미국인의 80%였던 도시 거주가 2050년에는 9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된다. 도시가 전체 에너지의 60%를 소비하고 탄소 배출의 70%를 차지한다. 도시는 보안, 물, 교통, 전력, 환경, 보건, 일자리 부족이 큰 문제로 떠오른다.

-미국의 치매 인구 증가하여 두뇌 강화 프로젝트가 필요해지고 유전자 치료가 필요하고 개인 맞춤 약제, 재생의학에 적어도 11조 원이 필요하다.

-인류의 절반이 기계를 이식한 기계인간이 되어, 인류의 범위가 모호해진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절반이 소멸한다.

-지구촌의 산불 발생이 3배로 증가한다.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와인산업 뿐만 아니라 종류별로 농산물이 자라는 지리적 위치가 바꾼다. 

-해양 산성화와 기후변화로 물고기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첨단기술을 도입한 지능형 스마트 빌딩은 도시풍경에 혁명을 일으킨다.

-지구촌은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스마트그리드에서 슈퍼그리드로 에너지 시장이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