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of the future 2051-2060

미래에 대한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가지 기술

에 대한 예측은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예측

을 종합하여 연대표를 작성합니다. 위키디피아나 퓨처타임라

인을 통해서도 보실수있습니다. 흐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53년)

-너무나 빠른 기술 발전은 무어의 법칙(Moore's Law.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성능이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조차 무시하게 된다.


(2054년)

-지구촌 강우량이 20% 증가한다.


(2055년)

-일반인들에게 우주여행이 해외여행처럼 쉬워진다.
-전 세계 국가가 거의 대부분 민주주의를 완성한다.
-글로벌 인구가 정점에 도달한다.
-전통 미디어가 소멸하고 몸속으로 들어간 바이오 컴퓨터로 뉴스를 인지하게 된다.


(2059년)

-석유 시대가 종말을 맞는다.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는데 석유가 남아 있지만 너무 깊은 곳에 있어서 파내도 생산성을 맞출 수 없거나, 대체에너지 개발에 성공해 더 이상 석유를 쓰지 않게 되는 것이다.
-화성에 인류가 거주하기 시작한다.


(2060년)

-자원 부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자연과 인간의 생존에 직접적 위협요소로 작용한다. 
-급속한 지정학적 변환으로 발생하는 위기를 모면하려고 많은 인구 기후난민이 된다. 이 때 아예 사라지는 국가도 나타나서, 세계 지도가 바뀌게 될 것이다.